(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 이하 ‘전남혁신센터’)가 수행 중인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참여기업 이롭(대표 이성진)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제5회 공간정보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지원한 창업 아이템은 ‘고정밀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산업시설 등 공간의 화재감시 모바일 로봇 원격제어 기술’이다.
화재 위험이 높고 진단이 어려워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국내 다수의 산업시설의 공간을 고정밀 스캐너로 취득한 대규모 점군 데이터를 증강현실형 운전 환경으로 구축함으로써, 한 대의 모바일 로봇을 원격으로 자동 제어하여 전 시설의 화재를 자율 감시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기술이다.
▲ 제 5회 공간정보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출처 : 굿모닝투데이)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 이하 ‘전남혁신센터’)가 수행 중인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참여기업 이롭(대표 이성진)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제5회 공간정보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지원한 창업 아이템은 ‘고정밀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산업시설 등 공간의 화재감시 모바일 로봇 원격제어 기술’이다.
화재 위험이 높고 진단이 어려워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국내 다수의 산업시설의 공간을 고정밀 스캐너로 취득한 대규모 점군 데이터를 증강현실형 운전 환경으로 구축함으로써, 한 대의 모바일 로봇을 원격으로 자동 제어하여 전 시설의 화재를 자율 감시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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